카페베네 해외청년봉사단 ‘꼭 해보고 싶은 대외활동’ BEST 3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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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 해외청년봉사단이 ‘기회가 되면 꼭 한 번 해보고 싶은 대외활동’ BEST 3위로 선정됐다. 취업포털 잡코리아와 대학생 매거진 잡앤조이가 지난 9월, 20대 225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대학생 기업 체험 활동 베스트30> 에서 이같이 나타났다.

상위 30위 안에 든 기업들의 대외활동을 분석해 보면 해외봉사 체험과 마케팅 관련 분야가 높은 관심을 받은 가운데, 특히 카페베네의 해외청년봉사단은 각종 캠퍼스 마케팅 프로모션과 SNS, PR활동 등과 더불어 대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것으로 조사됐다.

‘꼭 한번 활동해보고 싶은 대외활동’ 사항의 상위 10개 대외활동으로 해외탐방 프로그램과 마케팅 관련 프로그램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카페베네의 경우 해외봉사단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을 주도하고 있어 젊은 세대가 호응하는 마케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기업으로 꼽히고 있다. `기업의 홍보성 중심이 아닌 참가자 중심의 프로그램` 을 진행한다는 점에서 특히 대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었던 것으로 평가된다.

카페베네 해외청년봉사단은 2009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도 3기를 모집 중에 있다. 커피생산국인 ‘인도네시아’ 의 반유앙이에서 ‘커피 농장 체험’ 이라는 큰 테마 아래 현지인들의 삶을 직접 경험하고 나눔과 봉사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카페베네는 커피생산국 인도네시아에서 배우 김수로 씨와 함께 나눔을 실천할 해외청년봉사단 3기를 모집 중이다.

카페베네 해외청년봉사단 3기에는 해외여행에 결격사유가 없는 카페베네 멤버십 회원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카페베네 홈페이지(www.caffebene.co.kr) 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오는 11월 1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카페베네는 질 좋은 생두 확보에서 로스팅과 블렌딩, 유통에서 바리스타의 커피추출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관리•감독을 원칙으로 최고의 커피를 제공한다. 또 메뉴를 다양화하고 문화콘텐츠를 폭넓게 생성함으로써 커피와 휴식, 문화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 을 지향한다. 해외시장 확장에 속도를 내어 오는 12월 뉴욕 맨해튼-해외1호점 개장을 앞둔 ‘글로벌브랜드-카페베네’ 는 온라인 caffebene.co.kr / 트위터 @caffebenehq 에서 더 가까이 만날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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