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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 코스닥 퇴출기업 제3시장 지정 신청

중앙일보

입력

코스닥시장에서 퇴출된 두원중공업 등 4개 업체가8일 제3시장 지정을 위한 신청서를 증권업협회에 제출했다.

증권업협회는 이날 두원중공업과 정일이엔씨, 대신석유, 동신특강 등 4개 코스닥 퇴출기업이 제3시장 지정 신청서를 냈다고 밝혔다.

무선통신용 RF 모듈 제조업체인 마이크로통신과 별정통신업체인 지트콤도 이번에 같이 신청서를 제출했다. (서울=연합뉴스) 권영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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