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소자본 4천만원 투자로 성공할 수 있는 창업아이템은?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창업비용 4,000만원 안팎으로 안정적인 수익을 낼 수 있는 아이템이 창업시장에서 화제다. 수익률은 무려 90%에 달한다. 창업자가 가져가는 순수 수익률만 70%다. 시장에 계속 커지면서 사업 전망은 계속해서 좋아지고 있는 추세다.

실내환경사업 프랜차이즈 반딧불이(ezco.co.kr)가 그 주인공이다. 반딧불이는 무점포·1인 창업이 가능하다. 여기다가 고정비용이 거의 없어 위험부담이 적고 외식업종에 비해 생명력이 길다는 것이 장점이다. 미래지향적인 환경관련 아이템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기 때문이다.

반딧불이는 오존기술을 실내환경에 적용시켜 청정공간을 만들어주는 작업을 한다. 집진드기, 미세먼지 등을 제거해, 궁극적으로는 아토피나 천식 등 알레르기성 질환 치유를 도와준다.


반딧불이는 첨단기계와 과학적 기술을 이용하기 때문에 품위를 유지하면서 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남들과 다른 일을 하면서도 의미있는 일을 하고 있다는 동기부여를 해줄 수 있다.

창업자는 시공장비를 이용해 매뉴얼대로 서비스하면 된다. 무점포 기술창업 아이템답게 전문영업, 전문지식, 현장교육과 서비스, 알레르기, 조기정착 매뉴얼 등을 선진 프랜차이즈 수준으로 제공한다.

반딧불이는 천연원료와 오존 및 공기세정 장비를 이용한 다단계 복합공정 시스템으로 첨단 전용장비를 이용해 눈에 보이지 않는 미세먼지까지 제거한다. 실내 공기 중, 유해 미립자는 몇 십 만분의 1 크기로 전용장비 없이 해결이 불가능하며 반딧불이가 사용하는 오존발생기는 시간당 2.65g의 오존을 생성해 공기 중의 각종 유해 화학 물질과 다양한 환경호르몬 바이러스, 세균, 진드기, 곰팡이 등을 없애준다.

주 서비스 공간은 인간이 사용하는 실내공간으로 신규아파트의 새집증후군이 주력시장이며, 사무실과 점포의 인테리어 냄새, 화재냄새 제거 서비스를 비롯해 신규개업 병원, 피부 미용실, 유치원, 산후조리원, 신설 점포, 애견 사육 가정 등 유해물질이 발생되는 장소는 모두 포함 된다.

투자 대비 수익이 높고 노동 강도가 낮아 사업 초기 홍보전략을 잘 세우고 고객을 관리하면 높은 수입을 올릴 수 있다. 전용장비와 원료를 이용한 서비스 효과가 눈에 띄다보니 고객의 입소문 마케팅도 가능하고 품질보증제를 적용할 정도로 기술력이 탄탄하다.

반딧불이는 오는 14일 서비스업 성공창업 강좌와 함께 가맹점 모집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일시 : 2011년 10월 14일(금) 오후 2시~4시
-장소 : 한화 오벨리스크 1층 세미나실(서울시 마포구 도화동 555번지)
-교통 : 지하철 5호선 마포역 2번출구 앞
-홈페이지 : ezco.co.kr
-창업문의 : 02-711-5110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