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해혁명 100주년 … 모습 드러낸 85세 장쩌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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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장쩌민(江澤民·85·오른쪽) 전 중국 국가주석이 1년6개월만에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와병설이 나돌았던 장 전 주석이 9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신해혁명 100주년 기념식에 등장하자 후진타오 국가주석(왼쪽)이 반갑게 맞이하고 있다. [베이징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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