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무너진 시리아 전 대통령 동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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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바샤르 알아사드 시리아 대통령의 아버지인 하페즈 알아사드 전 대통령의 동상이 8일(현지시간) 시리아 카미시리에서 반정부 시위대에 의해 뽑혀진 채 방치돼 있다. 쓰러진 동상에는 “바샤르는 물러나라”라고 씌여 있다. [카미시리 로이터=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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