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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형 부동산 임대수요 증가 , 청라 ‘딜라이트타워’ 오피스텔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최근 LG그룹의 인천 서부산업단지내 전기자동차 부품 연구 시설이 내년 완공돼 들어가기로 확정되면서 청라국제도시 내 부동산 가격이 급상승하고 있다.
2010년 입주한 청라GS자이, 서해그랑블,웰카운티 아파트가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으며, 풍림 엑슬루타워,롯데캐슬,우미 린, 센타시아 오피스텔이 가격상승 하여 프리미엄이 형성되어 실거래되고 있다.

LG그룹이 청라 3만평 부지를 1조원을 투자해 매입하면서 계열사인 V-ENS가 21일 오전 인천시청에서 인천 서부산업단지내에 전기부품 연구시설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이날 협약식에는 송영길 인천시장, 이우종 V-ENS 대표, 전년성 서구청장, 강창규 인천서부 산업단지 관리공단 이사장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서 V-ENS는 올해 안에 서부산단 내 총 9만6885㎡ (3만여평) 규모의 부지에 전기자동차용 부품 연구시설을 착공해 내년까지는 완공, 가동에 들어가기로 하였다.

이처럼 실수요자 비중이 늘어남에 따라 청라국제도시 내 소형 오피스텔의 인기가 갈수록 높아질 전망이다. 서울대 및 카이스트 공동 연구소, GM대우 주행시험장(아시아 최대규모), 인천 첨단산업단지(IHP), 국제금융센터, 경인운하물류센터, 로봇랜드, 병원등이 조성되었거나 예정에 있어 실수요자는 이미 확정되어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청라 오피스텔의 인기가 치솟는 가운데 아시안게임 주경기장 바로 인근에 있으며 캐널웨이 조망이 한눈에 가능한 딜라이트타워(문의:1577-8354) 오피스텔이 그중 가장 인기가 높다.

광원건설이 인천경제자유구역인 청라에 짓는 수익형 오피스텔 청라 '딜라이트 2차'를 분양하는데 딜라이트-I 199세대는 이미 분양마감되었고, 딜라이트-Ⅱ'은 지하6층 ~ 지상13층 1개동 265실 규모로 청라지구내 3.5Km 캐널웨이(수변공원) 바로 앞에 분양중에 있다.

딜라이트타워Ⅱ의 가장 큰 장점은 분양가다. 최근 청라지구에서 아파트를 분양한 우미건설, 대우, 포스코 등의 분양가는 3.3㎡당 1,200-1,300만원 대였고, 기존 오피스텔의 분양가 역시 3.3㎡당 600~800만원 대에 공급되었다. 또 이들은 대부분 중대형 위주였다.

그러나 이번에 공급되는 딜라이트타워Ⅱ는 임대수요가 가장 많은 소형평형 위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양가 역시 청라지구 최초로 3.3㎡당 470만원 대로 파격적이라 할 수 있다. 59㎡(구 18평형)의 경우 세대당 분양가가 9천만원 대로 소액투자로 향후 안정적인 임대수입과 함께 큰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

계약금 10%에 중도금 40% 무이자 혜택이 있어 초기 투자금 부담이 적고, 또 오피스텔은 정부의 DTI 규제에서 제외된다. 오피스텔 분양권은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므로'청라 딜라이트타워Ⅱ'는 매달 꾸준한 임대수익을 원하는 소액투자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 분양문의 : 1577-8354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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