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크루즈, 오우삼 감독 내달초 내한

중앙일보

입력

할리우드 영화가의 흥행보증수표로 통하는 톰 크루즈와 할리우드에 입성한 홍콩출신 스타감독 오우삼이 내달 3일 내한한다.

〈미션 임파서블 2〉의 한국개봉을 앞두고 홍보차 서울에 오는 주연배우 톰 크루즈와 오우삼 감독은 이날 내한직후 기자회견을 한 뒤 〈미션 임파서블 2〉 시사회 및 축하쇼 등에 참석할 예정이다.

할리우드 액션 대작 〈미션 임파서블 2〉는 내달 17일 개봉한다. (서울=연합뉴스) 이명조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