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 논설위원 대한언론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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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2면

김진(사진) 중앙일보 논설위원이 대한언론인회(회장 홍원기)가 주는 올해 대한언론상 논설논평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취재보도 부문은 김정윤 SBS 기자가 수상한다. 시상식은 10월 19일 오후 5시30분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20층 내셔널프레스클럽에서 열린다.

 심사위원회는 “김 위원이 자신의 기명 칼럼 ‘김진의 시시각각’을 통해 국가 중대 현안과 현상을 균형적 시각으로 올바르고 깊이 있게 진단·논평하는 수준 높은 칼럼을 다수 집필했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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