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호선 지행역과 서울 포천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교통편의성 확보
- 평균 분양가 600~700만원대 저렴한 분양가를 갖춘 서울 전세대란의 해결책
- 동두천 외고를 비롯한 유명 학군 형성으로 교육 프리미엄까지 기대
여가를 중시하는 사회 분위기가 확산되면서 직장과 집이 가깝다는 의미의 ‘직주근접형’ 아파트가 수요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출퇴근 시간을 줄여 가족과 시간을 보내거나 자기 계발이나 여가생활을 할 수 있어 바쁜 직장생활에 지친 직장인들 사이에서 직주근접형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늘고 있는 것.
고유가 시대와 세계적인 도심 회귀현상까지 심화되고 있어 직주근접형 아파트의 인기는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경기도 동두천에 서울과의 접근성을 갖춘 ‘지행역 엔파트’는 분양가가 서울의 전셋값 평균보다도 낮은 뛰어난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서울에 직장을 둔 직장인들중 자금여력이 부족한 수요자들에게 있어 내 집 마련의 좋은 기회다. ‘지행역 엔파트’가 들어서는 동두천 지행동은 1호선 지행역이 있어 서울과 접근성이 좋다.
이 아파트는 약 2만5000㎡의 부지에 500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현재 90%이상 계약이 체결되었으며 잔여세대는 저층의 중대형 위주이지만 데크방식으로 설계하여 1층은 사실상 2.5층에 가깝다. 또 단지 주변에 지행초, 중앙고를 비롯해 명문고로 손꼽히는 동두천 외고가 인접해 있어 우수한 교육여건을 갖췄다. 롯데마트(동두천점)도 가까이 위치해 이용이 편리하다.
■ 뛰어난 서울접근성, 최신시설 갖춘 프리미엄 아파트, 전셋값에 마련하자
이 단지는 1호선 지행역을 도보 10분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울역까지는 동두천역에서 인천행 급행열차를 이용하면 1시간대에 도착할 수 있다. 2015년 개통을 앞두고 있는 서울~포천간 고속도로로 인해 서울과의 생활권은 더욱 가까워 질 전망이다.
개발 재료도 풍부하다. 동두천시 일대에는 국제자유도시와 영상문화 관광단지가 조성된다. 2008년부터 순차적으로 반환 중인 미군기지 부지에는 레저 및 산업시설이 조성 예정이다. 제2지방 산업단지와 제생병원을 비롯한 생활편의시설 마련도 계획되고 있다.
‘지행역 엔파트’는 평균 분양가가 600만~700만원대로 서울 평균 매매가의 절반 이하이며 전셋값 평균보다도 낮아 뛰어난 가격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홀 하반기 전국적인 전세대란이 예상되는 가운데 자금여력이 부족한 수요자들에겐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저렴한 가격에 비해 아파트의 설계 수준은 일류 건설사 브랜드와 견주어도 손색 없는 수준이다. 단지 내에는 충분한 일조량 확보를 위해 전 세대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고 사계절 푸른 소나무를 식재해 물소리마당, 소나무정원 등과 아름답게 어우러진다. 이 밖에도 건강을 위한 주민운동시설, 칼로리 조깅트랙 등 수요자들의 여가시간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다양한 시설들이 갖춰졌다.
■ 쾌적한 ‘Green’ 프리미엄에 교육프리미엄까지..
자녀를 위한 교육환경도 주거 선택 시 고려되는 중요 요건이다. ‘지행역 엔파트’는 지행초, 중앙고를 비롯해 동두천 명문고로 꼽히고 있는 동두천 외고가 인접해 있고 송내/생연 신도시의 학원가를 이용할 수 있는 뛰어난 입지를 자랑한다
이와 더불어 단지 주변 자연환경까지 잘 갖추어져 있다. 단지에서 차로 10분대 거리에 소요산과 한탄강 오토캠핑장 및 선사유적지가 있어 레저문화를 생활화 할 수 있다. 2008년부터 순차적으로 반환 중인 미군기지 부지에도 레저 및 산업시설이 조성 될 예정인데 동두천시는 이 일대에 국제자유도시, 영상문화관광단지, 제2지방산업단지 조성을 계획 중에 있다.
■ 고객 감동시키는 다양하고 섬세한 최신시설
‘지행역 엔파트’는 디지털 시대에 맞춰 디지털 빌트인 설비들이 다양하게 갖춰져 있다. 대표적으로 외출 시 모든 조명과 가스를 일괄제어 할 수 있는 ‘일괄차단 스위치’와 검침원의 방문 없이도 가스, 전기 온수 등의 사용량을 확인 할 수 있는 ‘원격 검침 시스템’ 등이 돋보인다.
또 입주민의 안전과 건강을 생각한 ‘절수형 풋밸브’, ‘언더씽크 정수기’, ‘음식물 탈수기’ 등을 무료로 제공해 섬세한 배려가 돋보인다. 2011년 12월에 입주를 시작한다.
- 분양문의 : 031-876-7720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