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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텔레콤등 6개사 코스닥 등록신청

중앙일보

입력

개인휴대전화(PCS)019 운용 업체인 LG텔레콤 등 6개사가 지난주 코스닥시장에 등록신청했다.

증권업협회는 LG텔레콤.삼아트론.아라리온.이네트.한미.가야전자 등 6개사가 지난주 코스닥시장 등록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들 기업은 코스닥위원회의 등록 예비심사를 통과할 경우 오는 8월 중 공모절차를 거쳐 9월 중 등록될 예정이다.

이중 이미 주식분산요건을 갖춘 이네트는 오는 6월, LG텔레콤은 7월 중 등록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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