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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한강신도시 아파트 입지 뛰어난 e편한세상 분양 눈길!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 김포한강로 7월 개통으로 서울이 더 가까워
- 김포 중전철 예정으로 투자, 실수요자 관심집중, 전철예정역 1분거리
- 한강과 19만평 생태공원을 내집 정원처럼 누린다

한강신도시e편한세상은 생태공원을 끼고 있으면 여유롭게 한강을 볼 수 있는 친환경 아파트 단지로 관심을 끌고 있는 단지다.

입지도 한강신도시 내에서도 최고로 평가받고 있는 AC-11블록에 위치하여, 전철예정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단지앞 대규모 중심상업용지에 들어설 편익시설 이용하는데 더욱 편리하다.


지하 2층 지상 12~29층 14개동에 전용면적 101~ 156㎡의 주택형으로 구성돼 있다. 단지 주변에 한강과 수도권 최대규모의 생태공원을 비롯해 운양모담산이 위치하고 있고 단지 녹지율이 50% 이상(건폐율 19.2%)으로 설계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단지 설계에서도 이 같은 자연환경의 혜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했다. 생태공원과 한강조망이 가능한 곳은 아쿠아존(Aqua Zone), 단지내 대규모 중앙광장(도래마당)을 버드존(Bird Zone), 운양산과 모담산 녹지 축을 연결한 그린존(Green Zone) 등 3개의 구역으로 특화해 설계했다.

주차장도 신경을 많이 들였다. 가구당 1.72대의 주차가 가능하며 대형차량과 SUV차량도 주차 가능하도록 확장형 주차구획이 도입됐다.

또 e편한세상이 특허를 가지고 있는 오랜지로비를 도입해 장애자와 노약자가 편리하게 동 출입구로 진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1층 가구는 독립된 전용홀을 제공해 사생활이 보호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태양열과 지열시스템 등 신재생에너지를 적용한 친환경, 저에너지 아파트로 설계됐으며 유비쿼터스 새대에 맞는 초고속정보통신 건물인증 특등급, 홈네트워크 AA등급의 인터넷 환경이 구축된다.

김포한강신도시는 총 16km에 달하는 수로가 도시 곳곳으로 연결되고 수로를 따라서는 공원, 문화시설, 성업시설 등이 조화롭게 배치돼 한국판 “물의도시”로 개발되고 있다. 일산(20%) 분당(22%)보다 훨씬 높은 31.7%의 녹지율과 약60km에 이르는 도로분리형 자전거도로, 도시 곳곳에 조성되는 50여 개의 공원 등 친환경 생태 신도시로 건설된다.

주변에 한강시네폴리스, 경인아라뱃길, 조류생태공원 조성 등 개발호재가 많고 서울 김포공항으로 이어지는 김포도시철도(중전철)와 올림픽대로와 연결되어 지난 7월 개통된 김포한강로 김포한강신도시IC와 바로 인접해 있으며, 수도권 제2 외곽순환고속도로등 재중 교통망도 대폭 확충된다.

한강신도시 e편한세상은 입주는 2012년 7월 예정이며, 일부 잔여세대를 동호수 지정 선착순 분양 중에 있다. 많지 않은 물량을 계약하려는 사람들로 연일 붐비고 있어 모델하우스에 전화 상담을 받고 방문예약 하면 보다 원활한 상담이 가능하다.

문의 전화 : 031-980-8200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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