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 동서울유선방송과 제휴

중앙일보

입력

SK텔레콤(011)이 동서울유선방송과 공동으로 15일부터 서울 동대문지역에서 케이블TV망을 이용한 초고속 인터넷을 서비스한다.

SK는 이에 앞서 드림시티.미래TV.남부유선.강서유선 등과 제휴하고 ▶부천.김포▶도봉.강북▶서초▶강서 등의 지역에서 초고속 인터넷을 제공해 왔다.

이용요금은 월 3만2천원으로 24시간 인터넷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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