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만 회원에게 신세계 상품권 쏜다! '가르마' 화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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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P CEO 1위, 이태원 키스남이라는 수식어를 가진 남성의류 쇼핑몰에서 회원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고객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이벤트는 신세계 상품권 10만원 권을 90% 할인된 가격인 1만원에 제공한다. 오는 21일 오후 5시~7시 사이 5분마다 랜덤으로 장수가 풀리며, 포털사이트에서 가르마를 검색 한 뒤 나오는 이벤트 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다.

G군이라는 닉네임으로 더 유명한 가르마 차대식 대표는 “랜덤과 선착순으로 진행되는 이벤트여서 회원 분들도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며 “이번 이벤트가 성황리에 종료되면 앞으로 상품권 이벤트를 주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가르마(www.garma.co.kr)는 남성들의 스타일리스트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을 뿐 아니라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선보이고 있다. 예비역이나 민방위, 현역 인증을 하면 할인쿠폰을 지급하고 있으며, 적립금을 제공하는 출석체크 이벤트, 댓글 이벤트 등도 마련되어 있다.

또 시크한 남자가 되게 해주는 ‘칙칙이’, 1회 50원으로 드라이클리닝 효과를 볼 수 있는 ‘홈 드라이’ 등 실생활에 필요한 아이디어 상품도 판매하고 있다.

가르마는 ‘정석은 지키되 평범함은 거부한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우고 지난 2007년 오픈, 다양한 스타일 코디 제안과 이벤트 덕분에 단독 브랜드 쇼핑몰로는 달성하기 힘든 회원 수 30만명이라는 성과를 이루었다.

늘 고객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새로운 시도로 고객들을 즐겁게 하는 가르마. 이번 이벤트로 다시 한 번 주목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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