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최대의 주거타운, 송산지구 ‘당진 엠코타운’ 관심 고조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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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진 최초 분양대금 전액 보장제 실시, 분양계약자 손실 불안 없애
- 송산지구에 4,500여 세대 당진 최대의 주거타운 조성
- 당진 최초 자족기능을 갖춘 송산지구 첫 번째, 당진 엠코타운 관심 급증


충남 당진의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바로 현대자동차그룹 건설사인 현대엠코가 선보이는 ‘당진 엠코타운’이 그 주인공이다. 현대엠코에서는 현대제철을 중심으로 한 당진 철강클러스터 배후주거단지로 조성될 송산지구에 첫 번째 공급되는 프리미엄 대단지인 당진 엠코타운을 분양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당진 엠코타운은 총 855세대 중 조합분(현대제철 직장주택조합)을 제외한 일반분 530세대를 분양할 예정이다. 총 부지면적만 68만㎡에 달하는 송산지구는 당진 최대의 주거타운으로 첨단산업시설은 물론 교육(유곡초, 송산중 증·개축, 특목고 운영 계획), 생활편의(대형할인마트 등 대규모 상업시설 및 공공시설), 의료(종합병원) 등의 기반시설이 함께 조성된다.

뿐만 아니라 주거지구와 당진IC간 신설도로(최대 8차선) 가곡리(현장)~대산간 38번 도로 연장신설(4차선) 등 교육, 생활, 교통의 3박자가 갖추어진 당진 최고의 신흥주거타운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요즘 인기 있는 전용면적 84㎡ 단일 형으로 전세대 남향배치와 넓은 동간격 쾌적한 단지 설계와 휘트니스 클럽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 및 산책로 테마공원 조성 등 프리미엄급 조경을 적용했으며 단지주변으로 11만㎡의 대규모 공원을 조성해 주거환경을 쾌적하게 만든다는 계획이다.

당진 최초의 자족기능을 갖춘 자립형 계획도시의 첫 시범단지가 될 당진 엠코타운은 철강 산업도시의 메카로서 시 승격을 앞둔 당진의 새로운 투자처로 평가받고 있다.

게다가 당진 최초로 분양대금 전액 보장제가 도입된다. 이 제도는 분양 프로모션 기간 동안 계약하는 계약자를 대상으로 지정된 계약해지 신청 기간(준공 전) 내에 계약해지를 신청할 경우 신청자에 한하여 지정된 계약해지 처리 기간 내에 위약금 없이 계약을 해지해주는 제도다. 이는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등의 소액투자만으로도 향후 아파트의 가치상승 흐름에 따라 부담 없이 계약을 해지할 수 있어 계약해지에 따른 손실 부담을 없앴다는 점도 매력적이다.

현대엠코 관계자는 “당진 엠코타운은 투자뿐만 아니라 내 집 마련을 계획하는 실수요자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분양문의 : 041-352-7400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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