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의 김원길총재는 중국농구협회 초청으로 중국여자농구 갑급(1부) 결승리그를 참관하기 위해 9-12일 중국을 방문한다.
김총재는 저장성 수산시에서 열리는 결승리그 상위 6개팀의 경기를 관전하고 중국농구협회 회장단과 중국임대선수에 대한 최종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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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의 김원길총재는 중국농구협회 초청으로 중국여자농구 갑급(1부) 결승리그를 참관하기 위해 9-12일 중국을 방문한다.
김총재는 저장성 수산시에서 열리는 결승리그 상위 6개팀의 경기를 관전하고 중국농구협회 회장단과 중국임대선수에 대한 최종 계약서에 서명할 예정이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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