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9월 16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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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귀에 물이 들어가면 무리해서 깊은 곳까지 파지 않는 게 좋습니다. 귓구멍 근처의 물만 닦아내고 선풍기나 헤어 드라이어의 약한 바람으로 말려야 외이도염 등의 세균성 감염 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이비인후과 박민현 서울의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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