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EU만 못할 것 없다”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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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5호 02면

역사상 세 번 같이 조우했지만 모두 싸움터에서였던 한·중·일이 3개국 협력사무국을 1일 서울서 출범시켰다. 신봉길 초대 사무총장은 “유럽연합만 한 경제 규모의 3개국이 힘을 합치면 국제 관계에도 큰 영향이 있을 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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