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선물은 문경관광진흥공단의 “새재장터”에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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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소중한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한 추석선물을 알아보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물가 급등으로 추석선물들 역시 작년보다 가격이 많이 올라 선뜻 고르기가 쉽지가 않을 뿐만 아니라 가격이 싼 제품들은 중국산이 많아져서 더욱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졌다. 이런 소비자들은 문경관광진흥공단과 문경시에서 직접 운영하는 “새재장터(http://www.saejaemall.com)를 둘러봄직하다.

“새재장터(http://www.saejaemall.com)”는 문경관광진흥공단과 문경시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온라인쇼핑몰이다. “새재장터(http://www.saejaemall.com)”는 문경지역에서 생산되는 농/임/특산물 및 가공식품 중 친환경적이면서 품질이 인증된 상품만을 취급하는 문경시 농•특산물 전문 쇼핑몰이다. “새재장터”는 문경 산지에서 농민이 직접 재배한 농작물을 문경시가 관리∙가공 및 유통까지 하고 있기 때문에 믿을 수 있다.

“새재장터”는 경상북도 문경의 깨끗한 자연에서 생산된 친환경적인 제품만을 판매고 있어 기타 다른 농산물 쇼핑몰들처럼 막대한 비용을 집행하여 광고를 진행하지는 않았기 때문에 이전에는 입소문으로 알음알음 퍼진 ‘아는 사람’만 구매해왔다. 하지만 지금은 저렴한 가격에 문경시가 보증하는 친환경적인 농/임/특산물들이 좋다는 것이 널리 알려 지면서 주문량이 급증하고 있다.

새재장터에서는 약 50여개 지역 특산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특산품으로 청정하고 맑은 산속에서 재배하는 다섯가지 맛이 살아있는 생 오미자를 급속 냉동하여 맛과 향이 살아있는 ‘오미자즙 세트’, 오미자 원료를 이용하여 전통의 맛을 살려 정성껏 만든 희석식 농축차 ‘산마루 오미자 청세트’, 100% 국산 토종 흑마늘로 굽거나 삶지 않고 일정한 온도와 습도로 정성껏 자가 발효 숙성시켜 만든 ‘문경새재 흑마늘진액’, 문경 산골에서 자란 재래 토종콩으로 살아 숨쉬는 항아리에서 1년 이상 자연과 바람으로 발효시킨 토종된장 ‘문경한식된장’ 등이 있다. 이외에도 많은 청정제품들이 있다.

김00(34세) 씨는 “아이들이 잔기침과 감기등 잔병치레가 많아 문경오미자를 주문했는데 문경오미자를 먹기 전까지 아이들이 잔기침과 감기 등 잔병치레를 하던 아이들이 건강해 졌다”며 “이제는 새콤 달콤한 맛에 빠진 아이들 탄산음료 보다 문경오미자를 더 찾는다”고 문경오미자에 대한 만족감을 표했다.

이처럼 “새재장터”는 믿을 수 있는 품질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으며 추석이 다가옴에 따라 저렴한 가격에 실속 있는 구성으로 고 품격 추석선물을 준비하려는 소비자들의 방문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앞으로 2주일 남은 추석, 물가인상으로 인해 어떤 선물을 해야 할지 아직 고민이라면 실속 있고, 건강에 좋은 농산물이 가득한 “새재장터”에서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건 어떨까? 싶다.

새재장터를 통한 구매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http://www.saejaemall.com) 또는 전화 (054-752-7500)로 알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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