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솟는 전세값 거품 쫙 뺀 초역세권 아파트 '상도 엠코타운 스위트'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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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금 3000만원에 중도금 이자후불제 혜택
저렴한 분양가의 지역조합아파트 눈길


부동산의 미래는 위치다!

강남권 7호선 장승배기역과 9호선, 1호선 노량진역의 트리플 역세권으로 7호선 장승배기역 1번 출구 도보 2분 거리에 현대자동차 그룹의 현대 엠코가 지역주택조합아파트 ‘상도 현대 엠코타운스위트’의 조합원을 모집한다.

엠코타운은 1차 조합원 모집을 마감하여 조합 설립 인가를 완료하고 토지매입도 되어 있으며 현재 2차 조합원을 모집한다. 조합아파트의 장점은 무엇보다 분양가격을 원가로 하면서 일반 아파트 분양 가격보다 돈이 적게 든다는 점이다. 브랜드 인지도와 함께 시에서 권장하는 시프트 사업세대가 68세대 참여하여 안전성이 보장되고 친환경 에너지 열효율성 등이 높아 관리비도 절감된다.

모든 자금은 한국 자산 관리 신탁사가 자금관리하며 2012년 3월 착공과 2014년 하반기 입주로 준비 중에 있다. 3.3㎡ 당 1,500만원 선으로 주변 시세보다 300~400만원 저렴하게 조합원을 모집 중에 있다. (문의 02.3280.0198)

현재 장승배기 주변으로 입주된 아파트의 경우 3.3㎡ 당 1,900~2,200만원 선에 거래되고 있다. 부동산의 가치는 무엇보다도 위치와 브랜드인 만큼 이번 기회를 놓치지 않고 꼭 잡을 수 있기 바란다.

엠코타운은 상도동의 가장 높은 비전 랜드마크로 지하 4층~지상 27층 높이인데 지형 상 대지높이가 높아서 거의 30층 이상의 높이로 형성되면서 한강이 보이고 노량진, 흑석 '더블 뉴타운의 최대 수혜지로 현재 운행 중인 7호선 장승배기역 2분 거리는 물론' 노량진역도 걸어서 10분 이내이다. 2019년 장승배기역에 경전철이 추진되면 초특급 환승 역세권이 되고 노량진 민자 역사의 다양한 편의시설을 함께 누릴 수 있다.

강남권은 물론이고 용산 국제 업무지구, 여의도 국제 업무지구가 가까워서 직장인들은 회사가 가깝고 거주민들은 한강 노들섬으로 산책이 가능하다. 고교 선택제를 누리는 강남 8학군 혜택으로 근거리에 있는 세화 여중·고, 반포고, 영동고 등 명문고를 갈 수 있고 서울대, 중앙대, 숭실대 등 명문대도 가깝다. 상도 근린공원, 국사봉, 현충원, 국립공원, 보라매공원, 한강공원 등 풍부한 자연 환경이 함께하는 웰빙 라이프로 쾌적하고 풍요로운 삶의 질이 보장된다.

이처럼 장승배기역 상도 엠코타운 스위트가 우월한 위치에 자리 잡고 있으면서 3.3㎡ 당 1,500만원대의 가격대를 형성한다는 것은 굉장히 주목받을 만한 점이다. 상도동 주변에 분양된 아파트들의 분양가를 보면 3.3㎡ 당 2,100~2,250만원대로 이와 비교하여 장승배기역 상도 엠코타운 스위트는 크게는 1억 5천만원 정도의 시세차익이 가능하다. 주변 분양가 대비 시세의 1억 이상이 저렴하고 분양받은 후의 미래가치는 상상을 초월할 듯하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 하기 바란다.

- 문의 : 02 - 3280 - 0198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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