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눈썹 위에서 다이빙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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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구멍 아티스트'로 유명한 윌러드 위건(54)이 새 작품을 공개했다. 다이빙보드에 올라선 조각상으로 다이빙보드는 속눈썹이다. 4~5미크론(0.5㎜)크기로 육안으로는 잘 보이지 않는다. 2012 런던 올림픽에서 영국선수가 금메달을 따기를 기원하는 뜻에서 만들었다. [출처=영국 데일리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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