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에서 이슬람교도들이 ‘이드 알피트르’를 앞두고 기차의 지붕에까지 올라타 고향으로 떠나고 있다. 이드 알피트르는 금식월(禁食月)인 라마단의 종료를 기념하는 사흘간의 이슬람 명절이다.
[다카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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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의 수도 다카에서 이슬람교도들이 ‘이드 알피트르’를 앞두고 기차의 지붕에까지 올라타 고향으로 떠나고 있다. 이드 알피트르는 금식월(禁食月)인 라마단의 종료를 기념하는 사흘간의 이슬람 명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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