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삼성그룹, 협력사 대금 1조원 조기 지급 … 즐거운 추석 만들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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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4면

삼성그룹은 추석을 맞아 협력사에 1조1000여억원 규모의 물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또 전체 임직원에게 재래시장 상품권 20만원씩을 지급해 내수경기 진작에 나서기로 했다. 31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 광장에서 열린 대기업과 농업인 ‘해피 투게더’ 직거래장터에서 민승규 농업진흥청장(오른쪽에서 둘째)의 안내로 김순택 삼성미래전략실장(오른쪽에서 셋째), 이윤우 삼성전자 부회장(왼쪽에서 둘째), 남호경 한우자조금관리위원장(왼쪽에서 넷째)이 농산물을 고르고 있다. [문화일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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