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웨어하우스, 하프 컴 통해 중고 CD 판매

중앙일보

입력

중고 음악 소매업체인 CD 웨어하우스(Warehouse)는 개인 대 개인 전자거래 사이트인 하프 컴(Half.com)을 독점적 제3자 온라인 판매 제휴업체로 하는 계약을 맺었다.

CD 웨어하우스는 자체 온라인 판매 시스템을 통해 100만 장 이상의 방대한 중고 CD를 하프 컴의 온라인 쇼핑 이용자들이 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분기중 모든 CD 웨어하우스 소유 상점 및 창고들은 자체 재고 목록을 하프 컴에 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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