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치킨 등 외식업 소자본창업 강세 여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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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2별 피자치킨립’ 하반기 창업시장 다크호스로 주목

2011년 하반기 창업시장에서도 피자와 치킨 등 소자본 외식창업 아이템에 대한 예비창업자들의 관심과 수요는 여전하다. 경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에서 최대한 리스크가 적고 일정한 고객수요를 통한 안정적 매출을 기대할 수 있는 검증된 사업을 선호하는 창업자들의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는 것이다.

치킨이나 피자전문점 등은 전체 외식 프랜차이즈사업 중에서 압도적인 비율을 점하고 있는, 업종간 경쟁이 치열한 레드오션이다. 대도시는 물론, 요즘은 지방의 웬만한 동네 상권에서도 피자와 치킨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브랜드 매장들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그렇다면 초보창업자들이 도전하기에 적합한 업종일까.


어떠한 아이템도, 브랜드의 인지도도 성공창업과 고매출을 보장하지는 못한다. 하지만 내실 있는 경쟁력을 갖춘 프랜차이즈, 꾸준한 수요가 있는 아이템, 여기에 창업자의 성실한 인내와 노력이 뒷받침 된다면 기대 이상의 수익을 내는 것도 그리 어려운 일만은 아니다. 특히 치킨 피자전문점은 초기 투자비용이 적고, 상대적으로 운영이 수월하다는 점에서 초보창업자들에게 여전히 추천되는 업종이다.

치킨과 피자 여기에 최근 가정 외식 메뉴로 인기를 얻고 있는 ‘립’을 주메뉴로 선보이고 있는 프랜차이즈 ‘별2별 피자치킨립(www.star2star.co.kr)’은 성공창업에 대한 강한 열정과 의지를 가진 초보창업자, 젊은 창업자들이 관심을 가져 볼 만한 프랜차이즈다. 론칭 초기 브랜드이지만 메뉴의 맛과 품질 경쟁력이 확실하며 국내 유명 프랜차이즈를 기획 운영한 실력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완성된 브랜드로서 장기적 비전이 충분한 브랜드로 평가할 만하다.

2011년 하반기 창업시장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는 피자, 치킨전문점 ‘‘별2별피자치킨립’은 엄선된 국내산 냉장 닭을 사용해 다양한 연령대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메뉴들을 선보이고 있다. 피자의 경우 국내산 쌀로 만든 웰빙도우와 100%자연산 치즈로 맛을 내고 있으며, 소스와 양념에 들어가는 거의 모든 재료를 국내산으로 사용하고 있다.


‘별2별 피자치킨립’은 소자본창업자들의 현실적 니즈를 바탕으로 기획 운영되고 있다. 창업비용은 가맹비 및 시설집기 비용 등을 포함해 5천 만원 미만, 업계 최저 수준이다. 메뉴당 마진율 역시 동종 업종 여느 브랜드보다 높게 책정되어 있다. 창업자는 테이크아웃 및 배달 전문매장으로도 가맹점을 오픈 할 수 있어 상가 임대 및 시설 투자비에 대한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소자본 치킨창업, 피자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라면 매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별2별피자치킨립’ 직영점에서 열리는 창업시식회(사전예약 1688-7297)를 통해 다양한 메뉴들을 직접 맛보고 브랜드의 내실 있는 경쟁력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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