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류농약제거, 과일야채살균세척기 출시!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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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기능 살균세척기


“암환자인 어머니를 위하여 유기농으로 식단을 준비 해야 했다. 가정형편이 어려워 매번 유기농 식품을 구입하여 식단을 차리는 것이 쉽지 않아 유기농처럼 깨끗한 과일과 야채를 먹을 수 없을까 고민하다 과일야채살균세척기를 개발하게 되었다.”

과일, 야채 등의 농산물의 잔류농약 때문에 안심하고 먹을 수 없었던 주부들의 고민을 해결해줄 수 있는 제품이 출시 되어 최근 주부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과일, 야채 등의 각종 식재료의 잔류농약, 중금속, 세균 등을 99%이상 제거가 가능하며, 물넘침 방지장치 및 이중세척기능, 살균기능 등을 특허로 갖고 있는 제품이다. 특히 정화필터는 카본을 은으로 특수코팅한 소재로서 3단계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어 냄새를 탈취해주는 특수필터가 장착되어 있다.

㈜J&C글로벌(대표 천봉기, www.cook-cook.co.kr)은 건강과 환경의 기본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 및 제조하고 있는 업체로서, 최근 유럽,미국,일본,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 등에 수출이 많이 되고 있다.

다기능 살균세척기는 농약, 중금속, 세균, 바이러스 등 거의 모든 세균을 살균해 주기 때문에 과일 등의 껍질에 있는 천연 비타민과 섬유질 그대로 섭취할 수 있게 해준다.

여러 종류의 야채와 과일을 빠르게 세척하고 탈수하는 기능이 있어 잔류농약을 쉽게 제거해준다. 또한 수저, 젓가락, 젖병, 칫솔 등도 살균할 수 있어, 세균으로부터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는 친환경 제품이다.

그린워터(오존수)를 만들어서 행주, 도마 등을 살균해주며, 씽크대, 배수구 등도 깨끗하게 살균해 위생적인 환경을 만들어준다.

오존발생량도 5cm 부위에서 0.02-0.03ppm만 발생되며, 10-30cm에서의 오존 발생량은 거의 측정되지 않을 정도로 매우 안전한 제품이다. 우리 일상 생활에서도 오존은 자연적으로 0.01-0.03ppm 정도 존재하여, 지구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유해물질의 산화나 탈취 및 살균 작용에 이용되고 있다.

오존의 적정량은 우리 환경에 매우 필요하다. 오존은 살균 후 2차 오염이 없는 정화물질이다. 오존, 자연의 원리를 이용한 응용 아이디어는 친환경 자연적인 다기능살균세척기의 기본 원리이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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