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함께 출전한 부부와 부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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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부녀’보다는 ‘부부’가 더 가까운 것일까. 삼성화재배 통합 예선 시니어조 8강전에서 맞붙은 장주주 9단과 일본의 왕리청 9단이 복기하는 동안 장주주의 부인 루이나이웨이 9단은 열심히 응원(?)하는데 왕리청의 딸인 왕징이 초단은 먼산을 보고 있다. 장주주의 승리. [한국기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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