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발냄새로 고민 말고, 이마트에 있는 '티타니아'로 해결하자!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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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남 A씨는 여름이 되면 발냄새 때문에 고민이다. 주로 밖에서 업무를 보는 터라 요즘처럼 무더위가 이어지는 날에는 신발 속에서 올라오는 발 냄새로 난감한 상황이 한 두 번이 아니다. 퇴근 후 신발을 벗는 식당으로 회식이라도 가면 고약한 발냄새 때문에 진땀이 날 지경이다. 그렇다고 업무 중에 슬리퍼를 신고 다닐 수도 없는 노릇이다.

A씨처럼 장마가 끝나고 이어진 더위 속에서 발냄새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발냄새는 발을 자주 씻지 않거나 양말을 오래 신을 때 생기기도 하지만,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는 양말이나 신발 속이 땀으로 습해지면서 각종 세균이 번식해 냄새가 심해지기도 한다.

이에 어느 때 보다 발관리에 신경 써야 할 때가 여름이다. 발냄새는 평소 발관리만 잘해도 해방될 수 있지만 기초세정부터 냄새원인균 제거, 각질관리 등을 일일이 관리하기가 여간 번거로운 일이 아니다. 이 때문에 최근 깔끔한 옷차림 못지 않게 발관리에 신경쓰는 사람이 많다 보니 발관리 제품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그 중 독일 풋케어 전문 쇼핑몰 ‘티타니아’가 국내 풋케어 시장을 리드하며 풋트러블 고민을 한 방에 날려주고 있다. 티타니아는 발관리 전문 쇼핑몰답게 풋샴푸, 발톱영양제, 크레도, 각질제거기 등 70여 가지의 다양한 상품을 통해 복잡한 풋트러블 고민을 돕고 있다.

특히 티타니아가 새롭게 선보인 ‘풋버터’는 아보카도 오일과 쉐어버터, 호호바오일, 해바라기씨 왁스, 미모사왁스 등 지금까지 만나보지 못했던 천연 고보습 성분이 가득해 발을 생기있고 촉촉하게 관리해 주고 있다. 여기에 250ml 용량으로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상큼한 향과 사용감이 무겁지 않고 산뜻하게 스며들어 보습효과를 두배로 높여주고 있다.

티타니아는 풋버터 출시를 기념해 사용하다 남은 보습용 풋크림을 3만원 상당의 티타니아 풋버터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무료이벤트는 8월 17일까지 진행되며 티타니아 홈페이지 내 이벤트 게시판에 사용하던 보습용 풋케어 상품명과 교환사유를 한 줄로 간단하게 게재하면 총 100명에게 풋버터를 교환해 준다.

이에 티타니아 관계자는 “지금까지 발관리에 한 번도 투자를 하지 않았거나, 흡수가 안되고 미끌거리기만 하던 풋크림 제품에 실망했다면 이번 무료체험 이벤트에 신청해도 좋을 것이다”며 “올 여름에는 체계적인 발관리로 발냄새, 땀, 각질 등으로부터 건강한 발을 지키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티타니아의 제품은 티타니아몰 또는 전국 올리브영 매장, 현대백화점 미아점과 목동점에서 판매되고 있다. 특히 이마트 가든파이브점과 성수점에도 입점돼 보다 가까운 곳에서 티타니아 제품을 만날 수 있게 됐다.

티타니아 제품과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www.titaniamal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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