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J-Special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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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독자 를 위한 특별 서비스인 J-Special 8월 프로그램이 시작된다. 16일에는 ‘튼튼관절교실-무릎관절 질환’이란 주제로 건강 강좌가 마련된다. 강의는 잠실자생한의원 최승범 원장이 맡는다. 자생웰니스센터 더 제이 4층에서 진행되는 이 강좌는 평소 무릎통증이 있는 이들에게 큰 도움을 주게 된다. 무릎 통증의 원인과 예방, 치료법 등에 대한 실용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강의 후 간단한 스트레칭을 배우는 시간도 가진다. 30일에는 매월 호응이 많은 재테크 강의가 진행된다. 이번에는 ‘분양과 상가재테크 종합’이란 주제로 조인스랜드 컨설팅팀 이병훈 팀장, 상가정보연구소 박대원 소장 등이 강사로 나선다. 틀에 박힌 이론 강의가 아니라 현실에 맞춘 실질적인 내용으로 강의가 구성된다. 재테크 정보에 관심있는 이들에겐 큰 도움을 줄 전망이다. 이밖에도 여러가지 프로그램을 기획 중에 있으며, 자세한 일정은 추후 공지한다. 참여를 원하는 독자는 중앙일보 고객멤버십 사이트(jjlife.joongang.co.kr) 우측 상단의 ‘J-Special 배너’를 클릭해 신청하면 된다.

▶ 문의=1588-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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