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바위가 아파트 거실까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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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면산 산사태로 휩쓸려온 토사와 바위들이 28일 서울 방배동 래미안아파트 1층 거실에 뒤엉켜 있다. 27일 발생한 산사태가 아파트 3층까지 덮치면서 이 아파트 주민 3명이 숨졌다.

김도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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