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남성 西 版納지역 관광객 급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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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남부의 황산, 계림과 더불어 관광지로 유명한 운남성 西 版納 지역은 99년 한해동안 255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여 19.11억RMB의 관광수입을 올린 것으로 기록.

동 지역은 열대우림의 자연, 소수민족생활, 중국·월남국경지역의 풍경, 휴가촌, 종교여행 등의 5대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서 향후 지속적인 관광객 유치 증가가 예상.

(중국경제도보 3면)
*본 정보는 한중경제교류중심 제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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