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부터 발끝까지’ 남성들을 위한 특별한 쎄씨남의 여름 스타일 제안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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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패션피플 사이에서 ETN ‘김나영의 트랜드 매거진’은 연일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주 방송을 통해 캐주얼 트랜드를 주도하는 남성 쇼핑몰 ‘쎄씨남’과 함께 여름 을 맞아 남성들에게 추천하는 섬머룩인 크루즈룩, 비치웨어, 리조트룩 등 다양한 코디 방법을 제안할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다.

사실 남성들에게는 섬머룩의 스타일링이 가장 까다롭고 고민스럽다. 여름이야 말로 남성들의 패션센스가 만천하에 드러나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쎄씨남은 간단하면서도 스타일리쉬하게 여름 트랜드를 따라갈 수 있는 두 가지 아이템을 소개한다. 바로 가장 활용도가 높은 ‘피케셔츠’와 다양한 디자인의 ‘프린트 티셔츠’다. 옷차림이 간소해지는 여름철 멋스러운 티셔츠나 피케셔츠 하나만 있다면 캐주얼한 룩부터 댄디한 룩까지 모두 연출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피케셔츠 하나로 여러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피케셔츠를 진에 매치하면 캐주얼한 분위기를 낼 수 있고, 크롭트 팬츠에 매치하면 댄디한 룩은 물론 세미정장으로 까지 연출이 가능하다.

쎄씨남의 패션MD는 “여름에 깔끔한 화이트 피케셔츠에 밝은 톤의 크롭트 팬츠를 매치하면 세련되고 깔끔한 매력을 어필할 수 있다”며 “여기에 보트슈즈를 매치하면 말끔한 크루즈 룩으로 연출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더불어 날씨가 선선해지는 저녁에는 얇은 아우터를 입거나 카디건을 멋스럽게 둘러주는 것도 좋다고 전했다.

또 하나 여름 코디에 빼놓을 수 없는 남자들의 잇 아이템으로 꼽히는 것은 바로 프린트 티셔츠와 스프라이프 티셔츠다. 로고가 박힌 티셔츠부터 화려한 프린트까지 티셔츠 한 장으로 무한대로 변신이 가능하다. 무지 티셔츠 한 장만으로 빈티지하고 댄디한 느낌을 줄 수 있으며 로고에 따라 펑키하면서 캐주얼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도 있다.

또한 이번 여름 트랜드인 마린룩을 연출하고 싶다면 스프라이트 티셔츠는 필수적이다. 특히 스프라이트티셔츠는 클래식하고 세련된 마린풍의 댄디한 느낌을 준다. 또한 형형색색 화려함의 극치를 보여주는 멀티 컬러의 스프라이트 티셔츠를 활용하면 과감하고 개성 넘치는 스타일을 완성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름과 어울리는 컬러감과 가벼운 소재를 통해 시원한 이번 시즌 패셔니스타로 거듭나고 싶다면 7월 15일(금) 9시에 방송하는 ETN의 ‘김나영의 트랜드 매거진’을 놓치지 말자.

- 사진제공 : 쎄씨남(http://www.cecinam.com/shop/)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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