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week& 독자 여러분을 캐리비안 베이 ‘썸머 웨이브 페스티벌’에 초대합니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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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2∼23일 캐리비안 베이에서 열리는 힙합 음악 축제 ‘썸머 웨이브 페스티벌(www.summerwave.co.kr)’에 week& 독자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미국 힙합 그룹 블랙 아이드 피스(The Black Eyed Peas)의 리더 윌 아이엠(Will.I.AM)을 비롯해 Tiger JK·T(윤미래)·2PM·UV 등 국내 정상급 뮤지션이 참가해 화려한 공연을 펼칩니다. 공연은 캐리비안 베이 파도풀 수상 무대에서 펼쳐지며 공연 도중 인공 파도가 가동돼 여름 밤 깜짝 물놀이도 즐길 수 있습니다.

● 공연 일정 : 22∼23일 오후 8시부터 3시간 공연. 오후 7시30분부터 입장, 공연 당일 자정까지 좌석버스 운행

● 응모 방법 : 19일까지 에버랜드 트위터(www.twitter.com/witheverland)를 팔로 하고 앞머리에 ‘중앙일보 week&’이라고 적어 오늘 19일까지 멘션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독자 2명에게 티켓 2장(1장에 8만8000원 상당)씩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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