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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의 신 프로젝트] ‘수능 1개 등급 올리기’ 신청하세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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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가 진행하는 2011 공부의 신 프로젝트가 여름방학을 맞아 ‘수능 1개 등급 올리기’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방학 중 4~5주 동안 고3과 재수생을 대상으로 하는 대입 수험생 특별 프로그램입니다. 영역별로 선발된 학생들은 서울 강남과 노량진 일대 학원에서 4~5주 동안 매주 1~5회씩 학원가 ‘일타 강사’들의 명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습니다.

수능 모의고사 언어·수리·외국어 각 영역 2~4등급 수준의 학생들을 선발해 수업을 진행한 뒤 오는 11월 수능에서 수업에 참여한 영역의 성적을 최소 1개 등급씩 올리는 것이 목표입니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생과 학부모는 공부의 신 프로젝트 홈페이지(www.mentorkorea.co.kr)에서 회원 가입 후 신청하면 됩니다. 학교장이나 교사 추천서를 받은 생활보호대상자나 차상위계층 자녀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우선 선발합니다. 과목별 자세한 진행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세요.

대상 고3, 재수생: 언어 80명, 외국어 80명, 수리 20명(문·이과 각 10명)

기간 7월 20일~8월 31일 신청 7월 12일까지

대상자 발표 7월 18일까지(개별 통지)

장소 서울 대치동 김영준 논술전문학원(언어),

도곡동 티치미 대입학원(외국어), 노량진 이투스학원(수리)

문의 중앙일보 교육법인 02-3469-0801

참여 강사 언어 김영준(비상에듀 대표강사·김영준국어논술전문학원 원장), 외국어 김찬휘(티치미대입학원 대표강사·티치미 대표), 수리 정승제(이투스 수리영역 강사·EBS 수리영역 강사·MK edutainment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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