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인터넷사업 진출

중앙일보

입력

뉴스전문 TV YTN(CH24)과 한국전력 자회사인 한전정보네트워크(KDN)는 6일 인터넷 방송 사업에 공동진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양측은 YTN이 보유하고 있는 방송콘텐츠와 KDN의 정보기술 및 네트워크를 활용, 인터넷 방송을 포함한 인터넷 사업을 공동추진키로 합의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