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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제버거 돌풍 ‘벅스리아’ 본격 전국 진출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대한민국 최고보다 우리동네 최고가 행복합니다”

수제버거 전문점 벅스리아가 입소문으로 돌풍을 일으키면서 6개월만에 서울에서 제주까지 30여개 체인점을 열었다. 그 탄력을 바탕으로 본격 전국 진출을 선언했다.
‘대한민국 최고보다 우리동네 최고’를 슬로건으로 토종 글로벌 브랜드를 목표로 하는 벅스리아 푸드시스템(대표 김은비)은 지난 27일 마케팅 대행사 E-one커뮤니케이션(김용택)과 업무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마케팅과 브랜드 강화전략에 시동을 걸었다. 또한 현재의 직영 시공팀을 3개팀으로 확대하여 빠른상담. 빠른 창업시스템을 완료 했다.

행정구역상 1개동 1개 체인점 원칙,국내최저가 1,500원의 경쟁력,기억하기 쉬운 브랜드 마케팅,쉽고 빠른 창업 프로그램으로 올해 300호점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케팅 회사 E-ONE커뮤니케이션 김용택 대표는 ‘광고없이 이렇게 빠르게 성장하는 브랜드는 보기 드문 케이스’라며 지금까지는 입소문으로 출발했지만 이제는 ‘치밀한 고객 마케팅을 통하여 행복한 브랜드로 확산될 것’이라고 방향을 제시했다


최근 경제난,취업난,창업난속에서도 벅스리아가 주목받는 이유는 창업비용,매출구조,수익율 부분에서 이를 능가하는 아이템은 쉽게 찾아볼 수 없다는 진단이다.가까운 동네에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수제버거 아이템으로는 독보적인 수준이라는 평가다.

창업자들의 즐거운 비명 또한 빠르게 확산되고 있는 동력이 되었다. 10평 규모로 쉽게 창업하여 눈에 보이게 매출이 상승하자 소문은 하루가 다르게 번져갔던 것이다. 그래서 대부분 현재의 체인점은 대부분 가족이나,친구,친지들이 하고 있다는 사실에 큰 의미가 있다. 권유하는 그 자체가 브랜드임을 벅스리아가 증명해 주고 있다.

- 창업문의 : 1599 - 0985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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