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금 낭비’ 울산 십리대밭 조명탑 철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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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28일 울산시 중구 태화동 십리대밭 조명탑을 철거반원들이 해체하고 있다. 울산 중구청이 3억6000만원을 들여 축구장 조명탑을 건립했지만 철새 서식에 악영향을 준다는 여론에 따라 켜 보지도 못하고 철거됐다.

송봉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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