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오산시, 뉴타운사업 전면 백지화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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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오산시는 오산동 등 7개 동 298만㎡ 일대에서 추진해온 뉴타운 사업을 취소하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경기도에서 뉴타운 사업이 백지화된 곳은 안양 만안, 김포 양곡, 군포 금정, 평택 안정 등 모두 5곳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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