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충식 총장, 초아의 봉사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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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1면

장충식(79·사진) 단국대 명예총장은 22일 국제로타리가 수여하는 ‘초아(超我)의 봉사상’을 수상했다. 그랜드하얏트 서울 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국제로타리 3650지구 박영구 총재(금호전기 대표이사)와 정원식 전 총리, 이상주 전 교육부총리, 안상수 전 인천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 상은 로타리 회원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로 평가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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