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기창(56) 전 강원도 행정부지사가 21일 열린 한국가스기술공사 임시 주주총회에서 22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김칠환 현 사장의 후임으로 제10대 사장에 선임됐다.
신임 강 사장은 강원 영월 출신으로 서울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20회)로 공직에 들어와 행정자치부 행정혁신국장, 국가정보원 인사혁신특보, 행정안전부 소청심사위원 등을 지냈다.
강기창(56) 전 강원도 행정부지사가 21일 열린 한국가스기술공사 임시 주주총회에서 22일로 임기가 만료되는 김칠환 현 사장의 후임으로 제10대 사장에 선임됐다.
신임 강 사장은 강원 영월 출신으로 서울대 역사교육과를 졸업한 뒤 행정고시(20회)로 공직에 들어와 행정자치부 행정혁신국장, 국가정보원 인사혁신특보, 행정안전부 소청심사위원 등을 지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