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인사이드] 카시오 '지 패디(G-Faddy)' 출시

중앙일보

입력

◇ 시계메이커 카시오는 분위기나 스타일에 따라 시계 케이스와 유리 홈을 교체할 수 있는 '지 패디(G-Faddy)' 모델을 출시했다. 수명이 10년간 지속되는 배터리가 내장돼 있다. 가격 15만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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