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오천면 길산도 앞 해상, 2t짜리 밍크고래 혼획

중앙일보

입력

18일 오전 5시10분께 충남 보령시 오천면 길산도 북서방 2마일 해상에서 조업중이던 어선 선장 박모(연안개량안강망, 7.93t급)씨가 통발 어줄에 걸려 죽은 밍크고래를 싣고 대천항으로 입항하고 있다. (사진= 태안해경 제공) 【보령=뉴시스】이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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