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위권대 편입합격생 351명, 김영편입학원 여름특별강좌 수강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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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상위 8개 대학에 합격한 김영편입학원 출신자 중 463명을 조사한 결과, 351명(76%)의 합격생이 작년 여름방학 특강을 수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는 20일과 다음 달 1일에 개강하는 김영편입학원의 여름특별강좌 ‘합격CODE’에서도 편입학 준비생과 학부모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김영편입학원 관계자는 여름방학은 월등한 성적 향상을 기대할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는 사실을 편입준비생들과 학부모들이 알고 있기 때문에 일찍부터 여름방학 강좌에 대한 많은 문의가 오고 있다고 전했다.


김영편입학원의 특별강좌는 2개월 동안 학습내용을 완벽하게 습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타 학원에서는 진행되지 못하는 개인별 맞춤과외와 미리 보는 실전배치상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개인별 맞춤과외는 이미 88% 수강생들이 한달 만에 10점이 넘는 성적향상을 기록해 그 효과를 입증 받았다. 또한 90%의 정확도라고 알려진 김영의 배치고사와 배치상담은 보통 편입학시험 한 달 전에 실시했었지만, 올해는 4개월 앞당긴 8월에도 진행해 편입수험생들이 자신의 실력을 중간 점검하고 명확한 목표설정을 해서 합격을 위한 올바른 학습계획과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한다.

이 밖에 종로편입아카데미, 위드유, 메가UT 등도 이번 여름방학을 대비해 여름강좌를 소개하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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