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몰] 뚜레주르-던킨-파리바게뜨 창업 성공해볼까?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뚜레주르, 던킨도너츠, 파리바게뜨 창업은 많은 마케팅비용을 투자하지 않고도 무수히 많은 가맹점을 확보한 외식 프랜차이즈다.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이 프랜차이즈 창업의 비결은 무엇일까?

국내 외식 창업 전문 창업몰(www.changupmall.com)에서는 뚜레주르와 던킨도너츠, 파리바게뜨 창업이 수년간 유행 아이템과 타 브랜드와의 경쟁에서 살아남은 이유 중 하나가 소비자의 기호에 맞게 여러 가지 메뉴를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한때 커피 프랜차이즈나 도너츠 등의 제빵 제과 프렌차이즈 창업 시장에는 우유파동과 밀가루 파동 등으로 인해 극심한 경영난을 겪은 프랜차이즈들의 폐업이 줄을 이었다. 반면 뚜레주르와 던킨, 파리바게뜨 들은 찹쌀이나 커피 메뉴 등을 함께 내놓으면서 판매량이 상승하고 안정적인 매출을 유지할 수 있었다.

창업몰의 외식 창업전문가인 이상은 과장은, “이들 프랜차이즈의 우유 메뉴와 커피, 밀가루 메뉴와 찹쌀 메뉴 등의 비율을 섞어 구성하는 전략이 주효한 셈이다. 주로 제빵 도너츠의 소비량이 많지만 그 맛과 질 때문에 소비자만족도도 매우 높다고 말했다.

뚜레주르 창업이나 던킨도너츠 창업, 파리바게트 창업 등에서 성공창업 사례가 많은 이유도 이미 많은 단골들을 확보해 둔 탓에 부담 없이 창업을 할 수 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창업몰 이상은 과장은 “이들 제빵 제과 프랜차이즈 전문점의 주 고객층은 가족단위부터 대학생, 직장인까지 다양하다. 때문에 추천 상권 역시 주택가, 대학가, 오피스타운 등 선택의 폭이 넓은 편이다. 모든 메뉴들이 재고 없이 소비되며 이는 매출 증대를 누리는 비결”이라고 덧붙였다.

뚜레주르 창업이나 던킨도너츠 창업, 파리바게뜨 창업을 원할 때 창업자 교육은 비교적 간단한 편이다. 초보창업자라도 창업전문가를 통해 유통과 상품 판매에 대한 체계적인 교육을 받으면 금새 운영과 관련된 제반 실무교육을 마칠 수 있다.

문의: 02)517-7755
출처: 창업할땐 창업몰 www.changupmall.com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