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 뉴스] 민주, 김목민 고문 변호사 영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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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15면

법무법인 민주(대표 변호사 정병훈·정해남)는 최근 김목민(사진) 전 서울북부지방법원장을 고문 변호사로, 이수형·황정규 변호사를 구성원 변호사로, 김형수·조지윤·김우택·김현일·안병지 변호사를 소속 변호사로 영입했다. 2001년 7월 개인 법률사무소로 시작해 2004년 법무법인으로 확대 개편된 민주는 이번 변호사 영입으로 37명의 변호사로 구성된 중견 로펌으로 성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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