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산딸기 수확하는 군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0면

김양수 전남 장성군수가 9일 장성군 북하면의 한 비가림 하우스에서 산딸기(라즈베리)를 직접 수확해 보고 있다. 산딸기는 새콤달콤한 향과 맛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한 번 심으면 수확만 하면 될 만큼 재배과정에서 일손이 별로 들지 않아,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다. [장성군 제공]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