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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통령은 이렇게 생기셨군요”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6면

이명박 대통령이 9일 오전 서울 수유동 사회적 기업인 시각장애인 뮤직컴퍼니 한빛예술단을 방문했다. 사회적 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장애인들의 자립 의지를 격려하기 위해서다. 예술단 트럼펫 주자인 김효선(24)씨가 두 손으로 대통령의 얼굴을 확인하고 있다.

안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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