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와 건강] 6월 10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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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장티푸스균은 장티푸스 환자나 보균자가 대소변을 본 후 만진 음식을 통해 감염됩니다. 1~2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구토·설사가 발생합니다. 화장실 사용 후 손을 깨끗이 씻어야 예방할 수 있습니다.

제공 :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www.brmh.org)

내과 김지원 서울의대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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