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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자율학습 시간에 과외를 하고 10시 이후 집에서 학원을 가는 획기적인 방법

온라인 중앙일보

입력


요즘 특목고, 자율고, 외고와 같은 학교들은 야간 자율 학습을 의무화 하고 있다. 문제는 정부의 사교육 절감 시도로 10시 이후 학원을 갈 수 없다는 것이다. 경쟁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한 학생들과 부모들의 노력은 하늘을 찌른다. 사교육비 절감은 박정희 시대 과외 금지와 같은 현상을 낳고 있다. 다른 방법들을 찾는 부모들은 더 큰 사교육비 부담을 안고 걱정하고 있다. 이러한 현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포스카이(www.Forskyedu.co.kr)가 발 벗고 나섰다. 저녁10시 부터1시까지 집에 가서 선생님과 컴퓨터로 과외를 하듯 질문과 답변을 주고 받으며 수업을 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러한 양방향 교육은 최첨단 화상 교육 시스템을 이용한 혁신적인 신개념의 교육 프로그램이다. 실시간 질의응답이 가능한 수업이며 고화질 HD급 방송으로 현장감이 극대화 되어 있다. 집중과 관리 참여도는 좋으나 강사진이 부족한 현장강의, 강사진은 좋으나 학생의 관리와 집중 참여도가 부족한 현장강의의 단점과 기존 EBS 온라인 강의 방식과 같은 인터넷강의의 단점을 모두 보완하여 장점만을 모아놓은 혁신적인 교육을 현재 포스카이에서 최초로 진행 중 이다. 강남의 명강사들로 구성된 포스카이의 교육 프로그램은 학원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초등 중등 고등부 과정을 모두 담고 있기 때문에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이 기사는 본지 편집 방향과 다르며,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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