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박재완 재정부 장관 취임 첫 행보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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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4면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이 3일 서울 양천구 목동 ‘행복한세상 백화점’에 들러 중소기업이 생산한 넥타이를 착용해 보고 있다. 취임 후 첫 현장 방문지로 중소기업 제품 전문 백화점을 택한 그는 “중소기업은 국민 경제 뿌리”라며 “이런 유통 모델이 널리 알려지고 문제점을 보완하면 일자리를 늘리고, 서민의 물가 부담을 줄이는 창의적 대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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