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핑] 대학생 시켜 히로뽕 90억원어치 밀반입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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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4면

인천공항을 통해 히로뽕 3㎏(시가 90억원)을 밀반입하려던 나이지리아인 A씨(37) 부인 이모(24)씨 등 한국 여성 2명이 붙잡혔다. A씨 부부는 대학생 홍모(24)씨를 아프리카 말리로 보내 히로뽕을 밀반입시킨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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